광릉숲예술인공동체

수목원가는길 7일째 한마당 음악회에서 우리 아이들 풍물연주(2011.9.30)

모돈갤러리(윤희철) 2012. 1. 17. 20:29

우리 아이들(큰딸, 막내 아들)이 '수목원 가는길 2011'에서 같은 대안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연주한 연주입니다.

우측 가장자리 중간(딸), 후미(아들)에서 둘 다 장고를 연주하였습니다.

동영상이 없는 줄 알았는데 집사람이 촬영을 해 놓았었네요.

연주 후미에 관객이 환호를 하는 소리에서 얼마나 열정적인 연주인지 실감이 날겁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수목원 가는길 2012'에서는 는 더 안정된 프로그램속에서 더 많은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낼 연주단체로 자리잡을 겁니다.

 

 

연주를 담당하였던 16명의 포천 유일의 대안학교 '멋쟁이 학교' 중고등학생들과 지도를 맡았던 선생님들

 

연주를 마치고 우리 아이들과 집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