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민정이가 드디어 연대에 합격하였습니다. 1년은 송도에서 1학년 전체가 수업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1년 열심히 공부하여 희망하는 학과를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홀가분하게 대명에서 스키강사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종한이 생각에 울적했는데 오늘은 너무 기쁩니다. 우리 딸 민정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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