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38 프린지페스타>가 7월 30일(토)에서 8월 6일(토)까지 포천 전역의 주요 거점공간에서 펼쳐집니다. 모돈갤러리도 주요 거점공간으로 선정되어 <드로잉작가 특별전>, 7.30(토) 오후 3시 <클레르 앙상블> 현악 8중주와 7.31(일) 오후 5시 오페라 <라 보엠>이 공연됩니다.
이 기간 동안 포천 전역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을 통하여 무더운 여름을 잊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특히 모돈갤러리에서 펼쳐지는 25인의 대표작이 걸려있는 <드로잉작가 특별전>과 토요일에 펼쳐지는 현악 8중주의 연주, 일요일의 오페라 <라 보엠>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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