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이혜경)이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8.24(수)에서 9.2(금)까지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캔버스 위에 채색된 다양한 모양의 무수한 도자기 파편들로 구성된 작품들입니다.
10호 내외의 작품에서부터 100호를 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일요일(28일)에는 가족들이 함께 응원차 전시장에 들렀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장인 어른도 어려운 발걸음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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