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초가팔1리에 위치한 무미 건조했던 굴다리가 타일벽화작업을 통하여 아트터널로 개조하였습니다. 이 터널에 소흘읍에서 천정 조명을 설치하여 밤에도 멋진 벽화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이곳에서 멋진 터널 음악회도 추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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