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포천 드로잉축제 5조의 작가전(김나현, 조명혜, 이상융, 이승구)이 오는 9월 2일까지 열립니다.
김나현, 조명혜, 이승구 3 작가의 정교한 펜화와 이상융 작가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수채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오픈 날인 20일(토) 오후 3시에는 엘렉토니스트 김미나, 최혜진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엘렉톤의 다양한 음색을 통한 감미로운 영화 음악의 세계로 모든 관객들이 빠져들었습니다. 연주 중간에는 엘렉톤을 체험할 수 있는 관객 체험도 있어서 관객과 함께 만들어내는 멋진 음악 연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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