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음악협회와 광릉숲예술인공동체 공동 주관(대표:윤희철)으로 9월 26일(목) 오후 4시 30분 포천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정애련 작곡가 초청 제9회 수목원의 저녁노을 콘서트가 열립니다.
국내 정상의 성악가 소프라노 김민지, 양송이, 테너 윤승환, 바리톤 장동일 씨가 출연합니다. 이 음악회는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으며 수목원은 예약없이 음악회 관람하러 왔다고 하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가 관람예약을 해서 객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 본 음악회 관람공지가 올려져 있습니다.
관람문의 : 사무국장 김은정 010-9954-8029
관람문의 : 사무국장 김은정 010-9954-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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